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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연극 <미스터리 스릴러전>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7-08-07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공연 <미스터리 스릴러전>
- 공 연 기 간 : 2017년 8월 23일(수) - 9월 17일(일)
- 공 연 장 소 :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
- 공 연 시 간 : 수목금 19시,21시 / 토일 16시,18시 / 월화 공연 쉼
- 러 닝 타 임 : 60
- 티 켓 가 격 : 정가 2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13세 이상 관람
- 공 연 문 의 : 010.9913.7744


※공연소개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비극의 가치를 역설한다. “비극이란 공포와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의 모방이며, 눈으로 보지 않고 사건의 경과를 듣기만 해도 전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실제로 비극은 왕과 영웅들의 살인사건 이야기였다. 고대 그리스의 아가멤논, 오이디푸스, 오레스테스, 엘렉트라를 비롯하여 셰익스피어의 햄릿, 맥베스, 오델로, 리어왕은 모두 살인과 음모를 다루고 있다. 신과 영웅의 이야기가 사라져버린 오늘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역설한 비극에 접근한 장르는 무엇일까? 바로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과 영웅, 왕족들이 사라진 자리를 일상을 살아가는 소시민으로 대체한 것이 미스터리 스릴러니까. 물론 미스터리 스릴러는 고전 비극처럼 신과 인간, 운명과 실존 등 거대 가치를 다루진 않는다. 하지만 싸구려 오락 장르물로만 대접받아선 안 된다. 그 속에는 인간의 보편적 욕망이 숨어있으며 인간이 어떻게 비극적 파멸에 이르는지 인과적으로 다루고 있다. 미스터리 스릴러야말로 현대의 비극인 셈이다.
소극장혜화당은 <미스터리 스릴러전>을 통해 B급 문화처럼 폄하된 미스터리 스릴러의 위상을 회복하고자 한다. 여름날 늦은 새벽까지 세계명작 추리소설을 탐독하며 전율했던 기억을 다시 극장에서 되살리고자 한다. 진실은 언제나 사건을 목격한 그대의 몫이다.

※기획사 정보

문화나눔공존은 문화예술과 더불어 일상에 다양한 새로움을 입히는 기업입니다. 문화기술과 공연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합니다.  현재 수학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시제품 제작 등을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지원 향유계층발굴을 위한 비상업적 기획업무를 추진 중이며 더 많은 초기 단체들과 예술가들에게 도움이 되고,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기획업무를 보조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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