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티켓오픈소식

MRS.MRI 미세스 엠알아이 티켓 오픈
최고 관리자
2022-11-17
MRS. MRI는 극장이 말하고 보고 듣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본다.
자기 자신을, 또 나와 타인의 관계를 재정립하게 만드는 극장이라는 공간.
잊고 있던 기억을 환기하기도 하고,
극에 몰입하며 다른 기억들을 잊어버리게 되기도 하는 공간.
MRS. MRI는 이 극장조차 낯설게, 다른 방식으로 만나보려 한다.
아무 곳도 아닌 장소이자 모든 곳이기도 한 여기, 극장 안에서
매일 똑같이 지워지는 찰나의 순간들을 우리의 상상으로 복원시키고.
기억의 말들을 듣고, 또 다른 기억의 풍경을 만나려한다.
한 사람이 이곳으로 들어온다.
그는 매 순간 잊어버린다.
또 한 사람이 이곳으로 들어온다.
그는 얼굴을 볼 수 없다.
이제, 이곳 극장에서 그들은 사라진 기억과
지워진 얼굴을 보고, 이야기한다.
상상과 거짓말에 기대어.
김은정, 문성복, 이승혁, 이영주, 조성현, 최지혜
극단 코끼리만보
극단 코끼리만보는 2007년 첫 걸음을 시작한 공동창작집단입니다.
우리들은 극장이 습관적이고 일상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극장은 총체적 삶이 다시 일어나는 시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은유와 상상의 힘으로.
그 총체적 삶 안에는 낯섦, 공포, 고통, 행복, 현재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하다는 깨달음,
그리고 현재를 넘어선 세계를 인식하는 즐거움들이 있습니다.
극단 코끼리만보는 연극이, 극장이 그런 낯섦과 일상 사이의 소통과 긴장을 제공하기를 소망합니다.
코끼리처럼 묵직하고, 느리게, 그러다 어느 순간, 속도와 무게를 상상의 힘으로 털고, 나는 코끼리처럼.
![]() |
![]() |
![]() |
![]() |
![]() |
|
|---|---|---|---|---|---|
| 939 | 夢-Key 페스티벌 <성인용 한글나라>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5-09 | 6914 | |
| 938 | <가만히 있으라 안티고네>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5-03 | 6525 | |
| 937 | 뮤지컬 <17세>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5-03 | 7104 | |
| 936 | <뮤지컬 난쟁이들> 5월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5-03 | 7608 | |
| 935 | 연극 로봇캡숑킹왕짱 (부제:사회적응프로젝트) | 최고 관리자 | 2016-05-02 | 7497 | |
| 934 | 스릴러 연극 [우리집]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9 | 7280 | |
| 933 | 섹시 로맨스 연극 [나의PS파트너]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8 | 7109 | |
| 932 | 호러 로맨스 연극 [기묘한이야기]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7 | 7788 | |
| 931 | 연극 [만리향]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6 | 6311 | |
| 930 | 따뜻한 휴먼연극 <아들>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5 | 6422 | |
| 929 | 극단 두하늘 두번째 창작연극 <작가 서익수>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2 | 7447 | |
| 928 | <액션스타 이성용> 5월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2 | 6504 | |
| 927 | 극단 청담동 <형제치킨>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1 | 8321 | |
| 926 |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0 | 8086 | |
| 925 | 연극 <행복배달부 우수씨>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0 | 6904 | |
| 924 | 성북동비둘기 <오델로 - Oh THe yELLOw>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0 | 7117 | |
| 923 | 학전 어린이 무대 <무적의 삼총사>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20 | 7694 | |
| 922 | 연극 <프로메테우스별, 항해>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18 | 6954 | |
| 921 | 연극 <퍼펙트 라이프>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15 | 7244 | |
| 920 | 이강백의 <심청> 티켓오픈 | 최고 관리자 | 2016-04-14 | 6227 |








































